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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S Collection :  공간의 결을 바꾸는 계절

26SS Collection : 공간의 결을 바꾸는 계절

2026. 03. 03

코리아텍스타일이 2026년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가구 패브릭 컬렉션 공개
Light Structure, Soft Movement


이번 컬렉션은 단순히 계절감을 반영한 소재 제안을 넘어, 공간을 구성하는 ‘표면의 감도’에 집중한다. 봄과 여름의 빛은 더 밝고, 공기는 더 가볍다. 그 안에서 가구 패브릭은 무게를 덜어내면서도 존재감을 유지해야 한다.
코리아텍스타일은 이러한 균형을 ‘Light Structure, Soft Movement’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가벼워진 촉감과 정제된 조직감이다. 코튼과 코튼 블렌드를 중심으로 설계된 직조는 부드럽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구조를 지닌다.
표면은 매트하게 정돈되어 있으나, 빛이 닿는 순간 미세한 결이 드러나며 공간에 깊이를 더한다. 소파, 라운지 체어, 쿠션 등 다양한 가구에 적용했을 때 실루엣을 선명하게 살려주면서도 공간 전체의 무드를 부드럽게 감싸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컬러는 과감함 대신 여백을 선택했다. 채도를 낮춘 뉴트럴 베이스를 중심으로 샌드 베이지, 더스티 블루, 세이지 그린, 소프트 코랄 등의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이 색감들은 단독으로도 충분한 분위기를 형성하지만, 서로 레이어링했을 때 더욱 섬세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자연광이 많이 드는 공간에서는 컬러의 미묘한 톤 차이가 드러나며, 계절 특유의 맑은 공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기능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가구 패브릭은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소재이기에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이 중요하다.
코리아텍스타일은 조직 밀도를 정교하게 설계하여 형태 안정성을 높였고, 오염에 강한 마감 처리를 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반복 사용에도 변형이 적고, 촉감의 변화가 최소화되도록 설계된 점은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 모두에 적합한 요소다.

2026 SS 컬렉션 원단

원단을 선택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QUEEN

QUEEN

올챙이 JQD

올챙이 JQD

HARVEST

HARVEST

DY-5114

DY-5114

BEGINNING

BEGINNING


이번 컬렉션은 가구를 덮는 소재를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설계하는 하나의 구조로 작동한다. 패브릭은 더 이상 보조적인 요소가 아니라, 빛과 그림자를 받아들이며 공간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매개다.
‘Light Structure, Soft Movement’는 가벼움과 안정감, 부드러움과 선명함 사이의 균형을 제안한다. 형태는 또렷하게 유지하면서도 촉감은 유연하게 흐르는 구조.
이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코리아텍스타일은 이번 시즌을 통해 공간에 스며드는 패브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과장되지 않지만 분명한 존재감, 절제된 컬러 안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결, 그리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기능성까지.
2026 SS 컬렉션은 가볍지만 단단한 구조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공간을 완성한다.


이번 2026 SS 컬렉션은 화려한 장식이나 과장된 패턴 대신, 직조의 본질과 소재의 밀도에 집중한다.
표면의 작은 차이가 공간의 분위기를 바꾼다는 사실을 전제로,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최대한의 감도를 이끌어낸다. 이는 단순히 ‘계절 신제품’이 아니라, 공간을 바라보는 태도의 제안에 가깝다.
가벼운 계절일수록 소재의 완성도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코리아텍스타일은 이번 시즌을 통해 공간에 스며드는 패브릭을 이야기한다. 채우기보다 조율하고, 드러내기보다 균형을 맞추는 방식.
2026 SS, 코리아텍스타일의 가구 패브릭은 그렇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으로 새로운 공간의 기준을 제시한다.

2026 SS 컬렉션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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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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